천체가 혜성으로 변모하는 과정 관찰
Universe Today
-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과 제미니 북부 관측소를 통해 센타우루스 소행성 '450P/LONEOS'의 혜성 전환 과정을 분석함.
- 1992년 토성과의 근접 조우로 궤도가 변경된 이 천체는 현재 태양에 더 가까워지며 활동적인 혜성 형태를 띠기 시작함.
주요 발견 사항
- 혜성 꼬리 성분 분석 결과 예상과 달리 수증기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으며, 대신 이산화탄소가 주성분인 것으로 확인됨.
- 초기 혜성 활동은 물이 아닌 '드라이아이스' 승화가 주도하는 것으로 추정됨.
- 이산화탄소 방출은 비정질 상태의 얼음이 가열되면서 결정화되는 과정에서 기체가 방출되는 현상으로 설명됨.
향후 전망
- 목성과의 추가적인 근접 조우가 발생하면 궤도가 더 안쪽으로 이동해 수증기 중심의 꼬리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음.
- 기존 이산화탄소가 모두 소진되면 이후에는 물 성분이 혜성 꼬리의 주된 요소로 남게 될 것으로 예상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