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5개 도시, 한미 연합군사연습 '을지 자유의 방패' 반대 시위 개최
Pressenza
- 8월 15일 미국 5개 도시(로스앤젤레스, 샌프란시스코, 시애틀, 미니애폴리스, 뉴욕)에서 한미 연합군사연습 '을지 자유의 방패(UFS)' 반대 시위 진행 예정.
- '노둣돌(Nodutdol)'의 'US Out of Korea' 캠페인의 일환으로, 한반도 및 태평양 지역의 군사화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.
을지 자유의 방패(UFS) 개요
-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약 18,000명의 한국군 참여.
- 한미 연합 방위 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, 실기동·가상·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훈련 도메인 포함.
- 미 육군 제3 다영역태스크포스(MDTF) 등이 참여하며 정밀 타격, 사이버, 우주 작전 등 포함.
- 북한은 해당 훈련을 도발로 규정하고 미·한·일 삼국 간의 핵 중심 동맹 강화에 강한 경계심 표명.
미군 주둔 및 동맹 변화
- 현재 약 28,500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 중이며, 캠프 험프리스가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 기지로 운영됨.
- 2026년 6월 의회조사국(CRS) 보고서에 따르면, 한미 동맹은 기존의 북한 위협 대응을 넘어 중국, 러시아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전략 환경으로 확대되는 추세.
활동가들의 주장
- 반전 단체들은 군사적 대응 강화가 오히려 전쟁 준비로 해석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주장.
- 대규모 군사 훈련 대신 외교와 협력을 통한 긴장 완화 및 태평양 지역의 군사적 대결 중단을 요구.
시위 일정 (8월 15일)
- 로스앤젤레스: 오후 1시 PDT, 윌셔/웨스턴역
- 샌프란시스코: 오후 1시 PDT, 샌프란시스코 연방빌딩
- 시애틀: 오후 1시 PDT, 시애틀 센터 피셔 파빌리온
- 미니애폴리스: 오후 1시 CDT, 301 Cedar St.
- 뉴욕: 오후 4시 EDT, 타임스 스퀘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