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삼주 홍수 피해: 사망자 100명 육박, 구호 활동 본격화
Pressenza
- 2026년 8월 9일 기준, 인도 아삼주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약 100명으로 집계됨.
- 차라이데오, 시바사가르, 골라가트, 조르하트 지역을 중심으로 15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함.
- 주택, 도로, 제방 등 주요 인프라와 수천 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, 가축 및 가금류 유실이 속출함.
정부 대응
- 히만타 비스와 사르마 아삼 주총리는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8월 30일까지 가구별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전수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힘.
- 중앙 정부는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3억 7,900만 루피를 조기 지원하기로 결정함.
구호 및 구조 활동
- 라슈트리야 스와얌세박 상(RSS) 소속 봉사자 약 2,000명이 378개 마을, 4만 150가구를 대상으로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전개 중임.
- 이들은 식량, 식수, 의약품, 의류 및 생필품을 배포하고 주택 복구와 청소를 지원하고 있음.
- 국립 의료 기구(National Medicos Organization)와 협력하여 50개 이상의 이동 진료소를 운영함.
- 보트를 이용해 고립된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, 생존 가축을 위한 사료와 의약품 공급도 병행 중임.
- 농민들이 논을 다시 복구하고 작물을 재심을 수 있도록 현장 일손 돕기를 지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