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uta y la construcción moral de la infancia
El Salto
- 도덕적 발달은 사회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형성되는 과정임.
- 현대 사회의 담론은 인간의 존엄성보다 법과 제도를 우선시하며, 이는 청소년의 도덕적 나침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.
- 타인을 이름과 얼굴을 가진 주체가 아닌 범주화된 숫자로 대하는 방식은 배타적 폭력을 정당화함.
로런스 콜버그의 도덕 발달 이론
- 도덕적 발달은 6단계의 사다리로 구성됨.
- 초기 단계: 결과에 따른 보상과 처벌이 판단 기준.
- 중간 단계: 법과 질서 준수가 곧 도덕.
- 최상위 단계(탈관습적 도덕): 법보다 인권, 평등, 생명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우선함.
- 뉘른베르크 재판은 국가 권력이 인권을 침해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는 탈관습적 도덕의 중요한 선례를 남겼음.
청소년이 목격하는 현재의 도덕적 재료
- 세우타(Ceuta) 국경 사건: 이주민을 생존을 갈망하는 개인이 아닌 정치적 담론의 '숫자'나 '위협'으로 객체화함.
- 가자지구와 미국 ICE 운영: 타인을 개인적인 역사를 가진 인간이 아닌 '이주민', '외국인', '불법'이라는 이름으로 분류하고 배척함.
- 이러한 방식은 학교 폭력에서 볼 수 있는 낙인찍기 논리와 유사하며, 인간성을 파괴하고 차별과 증오를 정당화함.
결론 및 책임
- 비포 베라르디(Bifo Berardi)는 타인을 타자화하는 방식이 인간의 사고 능력을 마비시킨다고 경고함.
- 어른들은 법과 정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가르치고, 타인을 라벨이 아닌 얼굴로 인식하도록 교육해야 함.
- 지금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침묵하는지가 다음 세대의 도덕적 성장을 구성하는 재료가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