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tzpolitische Wochenschau: Überwachung, Queerfeindlichkeit und Alterskontroll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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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베를린 CSD(Christopher Street Day) 테러 이후 정치권의 위선적인 대응과 퀴어 커뮤니티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 제기됨.
- 독일 정보기관(BND 및 헌법수호청) 권한 강화를 위한 700쪽 분량의 개혁안이 검토 중이며, 국가 비상사태 시 민간 기업까지 정보 수집에 동원하려는 방안이 포함됨.
- 유럽연합(EU) 집행위원회는 프랑스의 15세 미만 SNS 사용 금지 및 연령 확인 강제화 조치에 대해 현행법상 위법하다고 판단함.
베를린 CSD 테러와 정치권의 모순
- 베를린 CSD 테러로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당함. 프리드리히 메르츠(CDU) 연방총리와 알렉산더 도브린트(CSU) 내무장관 등 정치권은 애도를 표했으나, 실제 퀴어 혐오 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 예산은 삭감되고 있어 비판받음.
- 테러 이후 정치권은 감시 국가화를 위한 법안을 추진 중이나, 경찰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감시와 AI 활용이 헌법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상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함.
정보기관 권한 강화 논란
- 내무부가 지난 7월 공개한 BND 및 헌법수호청 개혁안은 매우 광범위한 감시 권한을 포함함.
- 특히 국가 비상사태 시 비밀 요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외부 기업을 강제로 동원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의 중심에 있음.
SNS 연령 확인 및 규제
- EU 집행위원회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이 추진하는 SNS 연령 확인 의무화가 현행 EU 법률에 위배된다고 지적함.
- EU 집행위는 국가별 독자적 조치는 차단하고 있으나,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을 중심으로 9월 중 EU 차원의 통합적인 연령 제한 및 규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