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, 대학 연구팀 선정하여 항공 연구 가속화
NASA
- NASA가 항공 산업의 미래를 혁신하기 위해 4개 대학 연구팀을 대학 리더십 이니셔티브(University Leadership Initiative)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함.
- 총 3,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이 투입되며, 초음속 추진 시스템, AI 항공 전자 공학, 도심 항공 이동 수단(UAM) 소음 저감, 첨단 항공기 설계 등을 연구함.
- 이번 프로젝트는 NASA의 항공 전략 목표를 달성하고 차세대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음.
선정된 주요 대학 프로젝트
- 미네소타 대학교: 테런스 마이어(Terrence Meyer) 교수가 이끄는 팀으로, 이륙 시에는 일반 제트 터보팬을 사용하고 초음속 비행 시 램제트 엔진으로 전환하는 가변 연료 추진 시스템(최대 마하 4)을 개발함.
- 스탠포드 대학교 (항공 전자 공학): 소밀 반살(Somil Bansal) 교수가 주도하며, 기계 학습을 통합하여 운항 중 안전이 지속적으로 보장되는 항공 전자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연구함.
- 스탠포드 대학교 (도심 소음 최적화): 후안 알론소(Juan Alonso) 교수가 이끄는 센터로, 소형 항공기가 도심을 비행할 때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경로를 설계하기 위한 고정밀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함.
- 버지니아 공대: 다르샨 사로지니(Darshan Sarojini) 교수가 이끄는 팀으로, 모델 기반 시스템 공학 등 최첨단 컴퓨터 모델링을 활용하여 항공기 설계와 인증 절차의 효율성을 높임.
프로젝트의 의의
- 해당 이니셔티브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교수진 및 산업계 파트너, FAA 등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비행 연구를 수행함.
-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공역 현대화, 차세대 항공기 개발 주기의 비용 절감, 혁신적인 항공 교통 모델 구축 등이 기대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