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자프런티어재단(EFF)은 그라인더(Grindr)가 수익보다 LGBTQ+ 사용자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플랫폼 전반에 기본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도입할 것을 촉구함.
- 현재 그라인더는 광고주와 개인 데이터를 공유하고, 사용자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개인 정보를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음.
- 성소수자에게 있어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은 차별, 괴롭힘, 물리적 폭력 등 실질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임.
행동 기반 광고의 위험성
- 그라인더는 현재 사용자가 직접 행동 기반 광고 수신을 거부하도록 설정해야 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으나, 이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이행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정임.
- 프라이버시 연구원 콘라드 콜닉의 앱 'TrackerControl'을 통한 분석 결과, 그라인더는 앱 실행 후 15분 만에 20개의 외부 추적 도메인과 통신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광고 생태계에 노출함.
- 모바일 광고 식별자(MAID)를 공유함으로써 제3자가 사용자의 성적 지향을 추적하거나 다른 소스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개인을 식별할 위험이 존재함.
AI 학습 관련 우려
- 그라인더는 프로필 사진, 표시 이름, 상호작용 패턴 등을 사용자 동의 없이 AI 모델 학습에 자동으로 사용함.
- 대화 내용 등 일부 특수 데이터는 선택적 동의를 요구하지만, 그 외의 개인 정보는 기본값으로 학습에 활용됨.
- AI 기반 기능(프로필 인사이트 등)은 사용자가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개인의 활동 패턴을 타인에게 노출할 위험이 있음.
개선 요구 사항
- 데이터 공유 및 AI 학습에 있어 선택적 동의(Opt-in) 방식을 필수로 전환할 것.
-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개인정보가 보호되도록 기본 설정을 변경할 것.
이 요약은 AI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했으며, 일부 뉘앙스나 이후 업데이트가 생략될 수 있어요. everytldr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