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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대학, 글로벌 지속가능성 리더십 순위 급부상

- 아시아 대학들이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, 2025년 THE(Times Higher Education) 영향력 평가 상위 50개 대학 중 22개 대학이 아시아권으로 전년 대비 83% 증가함.
- 대학들은 SDG(지속가능개발목표) 재원 조달 격차를 메우기 위해 연구와 정책을 연결하며, 인도네시아의 경우 2030년까지 1.7조 달러의 자금 부족액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 중임.
- 학계는 ESG 표준 제정, 녹색 채권 설계, 정부 및 투자자를 위한 정책 자문 등 지속가능금융의 핵심 참여자로 부상함.
정책적 역할 및 영향력
- 아이를랑가 대학교(Universitas Airlangga), 인도네시아 대학교, 반둥 공과대학교, 가자 마다 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정부 및 개발 은행과 협력 중임.
- 탄소 가격제, 재생 에너지 투자, 기후 금융 거버넌스 및 이슬람 사회 금융 기반 아동 보호 정책 등 다양한 프레임워크 구축에 기여함.
-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, 정부 관계자와 금융 전문가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 원칙을 국가 재정 계획에 통합하도록 지원함.
글로벌 무대에서의 위상
- UN은 2025년 7월 2일 제4차 개발재원총회(FFD4)에서 '학계의 날(Academic Day)'을 공식 지정하여 대학들의 정책 연구와 금융 전략을 다룰 예정임.
- 이는 대학이 단순히 자금을 지원받는 주체가 아닌, 금융 혁신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핵심 행위자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.
과제 및 전망
- 동남아시아 내 지역별 고등교육 등록률 격차(말레이시아 40% 이상, 인도네시아 36%, 캄보디아 20% 미만)와 디지털 인프라 부족은 여전한 과제임.
- 지속가능성을 장기적인 기관 운영 전략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며, 단기적인 성과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금융 생태계 기여가 향후 성공의 관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