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의 디지털 주권과 권리 증진을 위한 FIFAfrica26 개최
APC
- 제13회 아프리카 인터넷 자유 포럼(FIFAfrica26)이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리셔스 발라클라바에서 개최되어 약 500명의 다이해관계자가 참여함.
- 주요 의제로 데이터 거버넌스 및 주권, 인공지능(AI), 플랫폼 책임성, 디지털 포용성, 디지털 보안 등이 다뤄짐.
디지털 주권과 거버넌스
- 아프리카의 디지털 생태계가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는 현상을 극복하고, 아프리카인 스스로 설계하고 개발하는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됨.
- APC 준회원 Koliwe Majama는 디지털 거버넌스뿐만 아니라 포용성과 인프라 주권까지 포괄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.
- CIPESA 상임이사 Wairagala Wakabi는 아프리카가 전 세계 인구의 약 18%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컴퓨팅 용량은 1% 미만임을 지적하며, 아프리카인을 위한 AI 거버넌스 및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를 촉구함.
기술 기반 젠더 폭력(TFGBV) 대응
- 사전 행사에서 기술 기반 젠더 폭력(TFGBV) 연구 보고서가 공유되었으며, 정책 개발과 실제 이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과제로 지목됨.
- Pollicy의 연구에 따르면, 피해자들은 경찰과 같은 공식 채널보다 가족이나 친한 지인 등 사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경향이 큼.
- 패널들은 기술적 해결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,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사회적 서비스 네트워크와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함.
국제적 영향력 및 향후 과제
- 아프리카와 글로벌 다수(Global Majority)의 목소리가 국제 디지털 거버넌스 프로세스에서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.
- '모두를 위한 보편적 디지털 권리 연합(AUDRi)' 프레임워크 등을 통해 국제 인권 및 거버넌스 메커니즘에 대한 참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