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직범죄 환경 내 디지털 젠더 기반 폭력 대응 연구
APC
- 에콰도르의 트랜스페미니스트 단체인 Taller de Comunicación Mujer(TCM)는 조직범죄 환경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젠더 기반 폭력의 실태를 조사함.
- 에콰도르, 콜롬비아, 멕시코의 사례를 연구하여 커뮤니티 차원의 저항 전략을 체계화한 비공개 보고서를 작성함.
- 디지털 젠더 기반 폭력은 범죄 조직의 착취, 감시, 모집 수단으로 악용되며 살인, 강제 이주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야기함.
배경 및 당면 과제
- 조직범죄는 국가 및 기업 세력과 불투명한 관계를 맺으며 복합적인 기업 구조로 진화함.
- 정부의 대응은 포괄적 보호보다는 군사화와 통제에 집중되어 민주적 감시가 결여된 감시망 확장을 초래함.
- 여성, LGBTQIA+, 이주민, 원주민, 인권 활동가 등 소외 계층이 구조적인 보호 사각지대로 인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됨.
향후 계획 및 성과
- 10개 단체 및 약 150명 이상의 활동가들과 지식을 교류하며 디지털 저항 전략을 구축함.
- 이번 연구 결과는 TCM의 디지털 젠더 폭력 상담 핫라인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임.
- 트랜스페미니즘과 반인종주의 관점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보호 대책 마련과 교육 자료 배포를 목표로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