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바기오에서 열린 제4회 세계 평화 행진 및 아세안 페스티벌
Pressenza
- 마우리시오 도모간 하원의원이 바기오 중앙대학교(BCU)에서 열린 제4회 평화와 통합 재생을 위한 세계 행진 및 아세안 페스티벌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함.
- 도모간 의원은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가치로 정의(Justitia), 자유(Libertad), 형평성(Equitas), 진실(Veritas)을 제시함.
평화의 네 가지 기둥
- 정의(Justitia): 보복이 아닌 올바른 가치를 수호하는 용기이며, 기관의 신뢰를 구축하는 근본임.
- 자유(Libertad): 책임이 동반되는 권리로,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면서 의견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함이 필요함.
- 형평성(Equitas): 특권층이 아닌 모든 이에게 기회를 제공하며, 교육을 통해 미래를 바꿀 목소리를 부여함.
- 진실(Veritas):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분별력을 요구하며, 대화와 화해의 출발점이 되는 필수 조건임.
교육 및 사회적 재생
- 학교는 다양한 의견이 교차하고 존중받는 공간으로서 평화 문화를 육성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함.
- 필리핀 정부는 평화 교육을 공교육과 교사 교육에 제도화하는 행정 명령 제570호를 통해 이를 지원함.
- 도모간 의원은 진정한 재생이란 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화해를 통해 이루어지며, 이는 정부뿐만 아니라 교육 기관과 개개인의 실천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함.
- 아세안(ASEAN) 사례를 통해 차이를 제거하지 않고도 조화를 이루는 다양성 속의 통합이 평화의 길임을 제시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