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 위성 포보스의 거대 분화구 스틱니 탐구
NASA
- 화성 위성 포보스(Phobos)의 가장 큰 분화구인 스틱니(Stickney) 관찰
- 포보스 지름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로 인해 위성 전체가 파괴될 뻔했던 강력한 충격으로 형성
스틱니 분화구의 특징
- 이름 유래: 천문학자 아사프 홀(Asaph Hall)의 아내이자 수학자인 클로이 앤젤린 스틱니 홀(Chloe Angeline Stickney Hall)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.
- 규모: 직경 9km 이상으로 위성 전체 크기의 거의 절반을 차지함.
- 관측 데이터: 2008년 3월 화성 정찰 궤도선(MRO)의 고해상도 카메라(HiRISE)가 약 6,000km 거리에서 촬영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분석됨.
지질학적 활동 및 미스터리
- 표면 상태: 지구 중력의 1/1000 미만인 저중력 환경임에도 불구하고, 내부 벽면에 물질이 흘러내린 흔적이 발견됨.
- 색상 차이: 분화구 가장자리 인근의 밝은 청색 지역은 비교적 최근에 노출된 표면으로 추정됨.
- 표면 홈(Grooves): 포보스 표면에 나타나는 기묘한 홈의 기원은 불명확하나, 위성의 공전 궤도에서 발생하는 기조력이나 분화구 형성 당시의 충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