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, 로힝야족 송환을 위한 국제적 외교 공세 강화
Pressenza
- 방글라데시 정부는 로힝야 난민들의 안전하고 자발적이며 지속 가능한 본국 송환을 위해 국제 사회와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함.
- 정부 관계자들은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재산권 회복 및 법적 지위 보장 등 영구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고 있음.
- 유엔(UN)을 비롯해 영국, 스웨덴 등 주요 국가들이 송환 절차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함.
주요 외교 활동
- 후마윤 카비르 외교부 국무장관은 캐롤 플로레-스메레즈니악 유엔 상주 조정관과 만나 인도적 지원을 방글라데시의 2026~2031년 국가 개혁 및 개발 계획과 연계할 것을 논의함.
- 압사나 베굼 의원, 쇼캇 아담 의원, 쿠르반 후세인 상원의원 등으로 구성된 영국 의회 대표단은 영국 의회 내에서 로힝야 문제 해결을 옹호할 것을 약속하고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를 방문할 예정임.
- 니콜라스 윅스 주방글라데시 스웨덴 대사는 로힝야 위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유지하고 송환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간 협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힘.
전략적 목표
- 방글라데시는 로힝야 난민 위기가 지역 안보 및 불법 이주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국제 사회의 더 강력한 개입을 촉구함.
- 타리크 라흐만 총리는 로힝야족의 지속 가능한 귀환을 위해 안전과 이동의 자유 보장, 재산권 회복 등 필수적인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