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달과 유사한 지질 구조
NASA
-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사리리아키(Saririaky) 아노르토사이트 암괴는 달의 고지대를 구성하는 광물과 동일한 성분을 지님.
- 아노르토사이트는 마그마가 지하에서 식으며 형성된 관입 화성암으로, 달의 초기 지각을 구성하는 주요 암석임.
지질학적 배경
- 사리리아키 암괴는 최소 6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말기에 형성되었으며, 약 100제곱킬로미터 면적을 차지함.
- 해당 지역은 곤드와나 초대륙 형성 과정에서 아프리카, 인도, 호주, 남극 등이 충돌하며 발생한 지각 변형으로 인해 형성된 연성 전단대 내에 위치함.
- 학자들은 인근의 다른 암괴가 지각 변형 과정에서 사리리아키 암괴와 분리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함.
달 연구를 위한 가치
- 달의 아노르토사이트는 약 40억 년 전 마그마 바다에서 형성되었으나, 지구상에 반환된 샘플은 양이 매우 제한적임.
- 연구자들은 달 지각을 이해하기 위한 아날로그로 지구의 아노르토사이트를 분석함.
- 특히 미국 몬태나주 베어투스 산맥의 아노르토사이트는 달 표면 암석과 성분이 매우 유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