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총리, 차기 5년 국정 운영 계획 및 핵심 정책 발표
Pressenza
- 타리크 라만 방글라데시 총리가 향후 5년 동안의 경제 안정, 제도 개혁, 민생 개선을 위한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힘.
- 다카에서 열린 '벵골만 대화(BOBC) 2026'에 참석해 기후 회복력 강화, 청년 일자리 창출, 보건·교육 정책의 핵심 기조를 설명함.
주요 정책 분야
- 보건 및 교육: 보건 인력 10만 명 채용 추진, 여성 보건 및 모자 보건 집중 지원. 교육 과정에 가치 교육, 스포츠, 제3외국어 학습 및 기술 직업 교육 확대.
- 청년 및 경제: 청년들의 기술 개발과 AI 및 창업 생태계 지원을 통해 인적 자원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.
- 농업 및 수자원: 2만km 규모의 운하 준설 및 티스타 강 마스터 플랜 수립. 파드마 댐 프로젝트 추진 및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 변화 대응을 병행.
- 환경 보호: 5년간 나무 2억 5천만 그루 식재, 태양광 에너지 확대, 친환경 건축 및 폐기물 재활용 적극 권장.
외교 및 사회 현안
- 로힝야 난민: 약 120만 명의 난민에 대한 미얀마로의 안전하고 존엄한 귀환 촉구 및 국제 사회의 지원 요청.
- 벵골만 경제권: 항만 및 해상 물류, 에너지 협력을 통해 벵골만을 경제적 성장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 표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