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카에서 제5회 벵골만 대화 국제 컨퍼런스 개최
Pressenza
- 제5회 벵골만 대화(BOBC)가 2026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됨.
- 거버넌스 연구소(CGS)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국제 지정학 컨퍼런스로 평가받음.
- 100개국 이상의 연사 200명과 대표단 300명, 총 1,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임.
컨퍼런스 개요
- 장소는 다카의 판 퍼시픽 소나르가온 호텔임.
- 타리크 라만 방글라데시 총리가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맡음.
- 전·현직 국가 원수, 외교관, 군사 전문가, 투자자, 인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석함.
핵심 의제 및 목표
- 올해 컨퍼런스는 다음 5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됨:
- 지정학 및 지역 안보
- 신뢰와 협력
- 기후 변화
- 영성(Spirituality)
- 인류애
- 주요 목표는 해양 안보와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사이의 협력 강화,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책 모색임.
- 방글라데시의 민주적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도 주요 토론 주제로 다뤄질 예정임.
조직 확장 계획
- CGS는 최근 미국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으며, 향후 브뤼셀과 두바이로 거점을 확장할 계획을 밝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