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프라이버시 운동의 선구자 배리 스타인하트 별세
EFF Deeplinks
- 디지털 시민 자유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평생 헌신한 배리 스타인하트(Barry Steinhardt)가 73세를 일기로 별세함.
-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전자프런티어재단(EFF) 회장을 역임함.
- ACLU(미국시민자유연맹)에서 기술과 자유 프로그램을 창설하는 등 기술과 프라이버시의 교차점에 집중한 초기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활동함.
주요 경력 및 성과
- 1997년 미 연방대법원의 'Reno v. ACLU' 판결을 이끌어낸 통신품위법(Communications Decency Act) 폐기 소송을 주도함.
- ACLU에서 전국 부국장을 지낸 뒤, 은퇴 후 런던 소재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(Privacy International)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함.
- 2003년 컴퓨터 자유 및 프라이버시 컨퍼런스 의장을 맡음.
공적 자문 활동
- 다양한 국가 및 국제 위원회에서 자문역을 수행함:
- 미국 교통부의 국가 운전면허 표준 협상 규칙 제정 위원회
- 미국 인구조사국 자문위원회
- 전국 주의회 협의회의 유전학 블루리본 패널
- G-8 사이버 범죄 관련 도쿄 컨퍼런스 미국 대표단
- 체코 헬싱키 위원회 자문역
평가
- EFF의 니콜 오저(Nicole Ozer) 상임이사는 그를 프라이버시 권리 수호와 감시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전략을 발전시킨 멘토로 평가하며 그의 법적·정책적 기여를 기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