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냐 키보스 교도소 수감자들, 세계 평화 대행진 동참
Pressenza
- 케냐 키수무의 키보스 최고 보안 교도소 수감자들이 '제4회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 대행진'에 동참함.
- 수감자들은 각자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팻말을 들고 평화의 상징을 만들었으며, 진행자들과 함께 원형으로 모여 연대감을 표현함.
- 이번 행사는 내부 쇄신을 목표로 한 '#UnlimitedLove' 프로그램과 인간성 회복을 돕는 '변화의 씨앗(Seeds of Change)'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됨.
핵심 철학
- 참가자들은 평화를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닌, 심신이 안전함과 내적 평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함.
- 프로그램 내에서 중요한 슬로건은 "나는 내 안에서 당신을 보고, 당신 안에서 나를 봅니다(I see you in me — in me I see you)"임.
- 이는 낙인과 환경, 교도소의 벽을 넘어 인간의 공유된 가치를 인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음.
의의
- 이 활동은 비폭력이 개인의 내면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가치를 지향함.
- 교도소라는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수감자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 평화의 물결과 하나로 이어져 평화가 내면에서 시작됨을 시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