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교도소 내 잇따른 사망사고, 의료 체계 및 인권 문제 제기
Pressenza
- 2026년 9월 중순 기준 방글라데시 교도소 수감자 최소 132명 사망.
- 의료진 부족, 과밀 수용 및 응급 대응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.
- 사망자 유가족들은 수감자의 상태 악화 및 병원 이송 과정에서 통보받지 못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.
교도소 내 의료 공백
- 전국 68개 교도소의 의료 담당관 정원은 151명이지만, 현재 근무 중인 의사는 2명에 불과함.
- 간호사 정원 103명 중 32명만 근무 중이며, 약제사 인력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임.
- 당국은 교도관 대상 기본 보건 교육 등을 시행 중이나, 전문 의료 인력과 진단 시설의 부족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임.
인권과 국가의 책임
- 인권단체 '아인 오 살리시 켄드라(Ain o Salish Kendra)'는 교도소 내 사망 사고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촉구함.
- 전문가들은 수감자가 자유를 박탈당했을 뿐 기본적 인권은 보장받아야 하며, 국가가 수감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함.
- 전문가들은 과밀 수용 및 열악한 위생 환경이 수감자의 생존권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