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나 외무장관,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와 연구 협력 강화
Pressenza
- 가나 외무장관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(Samuel Okudzeto Ablakwa)가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(RAS) 산하 아프리카 연구소를 방문해 경제 및 과학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함
- 가나는 2030년까지 원자재 수출을 중단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 제품 수출로 전환하는 산업화 전략을 추진 중이며, 러시아의 기술 협력을 기대함
경제 협력 및 에너지 분야
- 가나는 금, 코코아 생산국이자 리튬, 보크사이트, 석유 등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
- 원자재 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석유 및 가스 가공 산업 우선 육성 계획 발표
- 과거 소련 시절 원자력 기구 설립을 도운 전례를 바탕으로, 에너지 믹스 다변화를 위한 원자력 분야의 러시아와 협력 가능성 논의
연구 및 역사적 정의
- 러시아 연구진과 교육 및 과학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(MoU) 체결 및 대학원생 교류 추진 예정
- 아블라콰 장관은 식민주의와 노예제 피해에 대한 역사적 사실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 약탈된 문화재 반환과 보상 문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촉구함
- 아샨티 및 베냉 제국 등에서 유출된 문화재의 기원과 현 위치를 알리는 전시회 계획 발표
- 가나의 초대 대통령 콰메 은크루마(Kwame Nkrumah)와 현 대통령 존 드라마니 마하마(John Dramani Mahama)의 저서가 러시아에서 번역되어 출판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