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반파시스트 시위로 복스(Vox) 행사 무산
El Salto
- 약 20개의 반파시스트 단체가 조직한 시위대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복스(Vox) 행사를 저지함.
- 약 50명의 청년들이 산타 마르타 사회문화 센터를 점거하며 시설 폐쇄를 유도했고, 수백 명의 시민들이 센터 앞에 모여 반대 의사를 표명함.
-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양측을 분리했으나, 시위 해산 과정에서 일부 충돌과 경찰의 강경 진압이 발생함.
주요 인물 및 대응
- 복스의 유럽연합 대표인 호르헤 북사데(Jorge Buxadé)가 이번 사태의 책임으로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지목함.
- 북사데는 또한 행사장인 시립 시설을 폐쇄한 고레티 사마르틴(Goretti Sammartin, BNG) 산티아고 시장을 강하게 비판함.
- 시위대는 "여기에 복스는 없다", "모든 사람은 불법이 아니다" 등의 구호를 외침.
결과
- 행사는 시위대 점거 및 집회로 인해 결국 개최되지 못함.
- 해가 진 직후 시위대가 현장에서 물러나며 상황이 종료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