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살토, 혐오 확산과 반이민 정서에 맞선 연대와 지지 호소
El Salto
- 독립 매체 엘살토(El Salto)는 최근 반이민 정서의 확산과 극우 수사의 일상화,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표하며 독자와 회원들에게 긴급한 연대와 지원을 요청함.
- 해당 매체는 분열적인 정치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저널리즘을 유지하고 사회적 담론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함.
시대적 상황과 위기
- 엘살토는 최근 소셜 미디어와 일상적인 대화 속까지 증오 표현이 침투하고 있으며, 국경이 인간의 생존 가치를 결정하는 배타적인 정치 담론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함.
- 이러한 현상은 과거 식민주의와 인종주의적 자본주의, 백인 우월주의의 연장선상에 있으며, 미디어 환경조차 혐오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우려함.
연대를 통한 저항
- 엘살토는 자사의 협동조합 모델이 '인종주의적 파고'에 맞서 공통의 가치를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자 연대의 장이라고 밝힘.
- 한나 아렌트의 '자유로운 행동' 개념과 팔레트타인 시인 리파트 알라레르(Refaat Alareer)의 연날리기 비유를 인용하며, 권력과 국경의 벽에 저항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함.
- 매체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기존 회원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새로운 독자들의 회원 가입을 독려하며 공동체적 책임과 연대를 당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