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디지털 지갑 'd-you' 도입 앞두고 보안 우려 고조
netzpolitik.org
- 독일 디지털 부처가 2027년 1월 2일 출시 예정인 EUDI 지갑 'd-you'를 공개함.
- 보안 결함과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출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됨.
주요 우려 사항
- 전문 인력 부족: 개발을 주도하는 Common Codes GmbH가 여전히 정보보안 전문가를 긴급 구인 중임.
- 보안 검증 미비: 앱이 공식 앱스토어에 출시되지 않았으며, 보안 인증을 담당할 BSI 기술 지침(TR-03189)도 출시 직전인 연말에야 공개될 예정임.
- 데이터 아키텍처 논란: 정부가 선택한 '서명된 데이터(Signed Credentials)' 방식이 데이터 도난과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짐.
향후 전망
- 카르스텐 빌트베르거 디지털 장관은 초기 단계에서는 신분증만 지원하는 등 제한적으로 시작할 계획임.
- 정부는 보안 관련 리스크를 고려하여 최종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, 실제 출시 일정 변경 가능성을 시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