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조명되는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20주년: 디지털 정의를 위한 시민사회의 제언
APC
-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(WSIS) 20주년을 맞아 시민사회와 사회 운동의 분석적 시각을 담은 특별 보고서가 발간됨.
- 디지털 기술이 권력을 강화하고 대다수를 소외시키는 현재의 기업 및 제도적 헤게모니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를 촉구함.
디지털 시대의 당면 과제
- 20년 전 WSIS가 약속한 '사람 중심의 포용적 정보사회'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음.
- 현재의 디지털 환경은 극심한 불평등을 야기하며, 디지털 기술의 해방적 잠재력을 두려워하는 정부들의 권위주의적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.
- 디지털과 비디지털 영역의 경계가 사라진 오늘날, 디지털 권력의 독점을 해체하고 새로운 사회적 연대의 문법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함.
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략
- 'Global Digital Compact', 'Summit of the Future', 'NETmundial+10' 등 국제적 논의 과정에서 디지털 정의의 목소리를 높여야 함.
- 보고서는 디지털 기술이 인권, 성 평등, 생태적 정의를 실현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도록 다각적인 전략과 협력을 제안함.
- 디지털 정책과 거버넌스의 민주적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새로운 비전과 대안적 디지털 담론을 구축하고자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