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4차 카사블랑카 대리모 폐지 국제회의
Pressenza
- 2026년 9월 3일부터 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제4차 카사블랑카 대리모 폐지 국제회의가 개최됨.
- 멕시코 노동당은 대리모 출산을 인신매매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법적으로 금지하는 입법안을 제출함.
- 유엔 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이 대리모가 여성과 아동의 인권에 미치는 폭력성과 위험성을 강조함.
주요 회의 내용 및 발언자
- 유엔 여성 및 여아 폭력 특별보고관 림 알살렘(Reem Alsalem)이 대리모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 문제를 지적하며 회의를 개회함.
- 카사블랑카 선언의 대변인이자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올리비아 모렐(Olivia Maurel)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아동의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함.
-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호르헤 카르도나 요렌스(Jorge Cardona Llorens)가 대리모 아동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함.
멕시코 내 입법 추진 현황
- 멕시코 산 라사로 입법궁(Palacio Legislativo de San Lázaro)에서 관련 포럼이 열렸으며, 대리모 출산을 인신매매 관련 법 체계에 포함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됨.
- 전문가들은 멕시코가 현재 가장 저렴한 대리모 시장으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함.
카사블랑카 선언의 핵심 권고 사항
- 각국 영토 내 대리모 관행 금지.
- 대리모 계약의 법적 효력 부인.
- 대리모 알선 업체 및 대리모 이용자에 대한 처벌 강화.
- 해외에서 대리모를 이용한 자국민에 대한 법적 대응 및 대리모 전면 금지를 위한 국제적 협약 체결 촉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