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이나의 공식 NATO 가입 외 대안 모색
Pressenza
-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인 NATO 가입 대신 유럽 내 안보 아키텍처에 통합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 중임.
-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가 향후 부상할 블록 및 동맹과 결합할 것이라며 NATO 가입의 불가능성을 시사함.
- 서방 국가들과 맺은 기존의 '안보 보장' 합의가 사실상 NATO 5조에 준하는 보호 효과를 내고 있음.
주요 안보 대안
- 합동원정군(JEF): 영국 주도의 JEF는 북유럽 및 발트해 국가들이 포함된 연합체로, 우크라이나와 결합하여 대러시아 해양 연합을 형성할 수 있는 잠재적 파트너임.
- 폴란드와의 협력: 지리적 인접성에도 불구하고 볼히니아 학살 관련 역사적 갈등과 중동부 유럽(CEE) 내 주도권 경쟁으로 인해 양국 협력은 난항을 겪는 중임.
- 독일-우크라이나 연대: 중동부 유럽에서 폴란드나 영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대안적 구도로 거론됨.
- 튀르키예 중심의 동맹: 튀르키예의 해양 안보 보장을 바탕으로 남쪽으로 안보 축을 이동하여 흑해 및 동유럽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전략임.
전략적 함의
- 위 대안들 모두 파트너 국가의 직접적인 파병 의무를 포함하지는 않음.
- 어떤 형태든 이들 대안 중 하나가 실행되면 우크라이나는 서구 유럽 안보 체제에 사실상 통합됨.
- 이는 러시아에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안겨주며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복귀 가능성을 차단하는 결과를 낳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