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26년 2월 24일 기준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1,462일(4년)을 기록함. 이는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동부 전선 참전 기간보다 44일 더 긴 수치임.
- 민간 인프라와 주거지에 대한 지속적인 폭격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와 피란민이 발생했으며,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%가 러시아군에 점령된 상태임.
- 비영리 단체들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된 전쟁 목격자들의 증언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공개함.
인적 및 영토 피해 상황
- 사상자: 수십만 명의 군인 사상자와 수만 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함.
- 피란민: 전쟁 전 인구 4,100만 명 중 800만 명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실향민이 되었으며, 700만 명이 국외 난민이 됨.
- 생활 환경: 민간 기반 시설 파괴로 인해 다수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기와 난방 없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음.
증언 아카이브 기록
- Help Desk Media, Memorial, Kronika, Zimin Foundation 등 비영리 단체들이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되었던 증언들을 모아 독립적인 온라인 아카이브로 구축함.
- 해당 아카이브는 우크라이나어, 러시아어, 영어로 제공되며 주요 증언은 다음과 같음.
- 올렉산드르(Oleksandr): 아파트 폭격으로 아내를 잃은 드니프로 거주자의 사연.
- 마리아(Maria): 세베로도네츠크에서 탈출하며 겪은 갈등과 고립을 증언함.
- 테티아나(Tetiana)와 자우리(Zauri): 30년 전 압하지야 전쟁과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두 겪은 부부의 기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