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르데냐에서 이어지는 팔레스타인 연대: 평화와 우정의 증언
Pressenza
- 2026년 8월 13일, 사르데냐 지역 활동가들이 공항과 칼리아리의 피아차 예네(Piazza Yenne)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를 개최함.
- 사르데냐 팔레스타인 연대 위원회와 '지탄의 광장' 활동가들은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맞서 지속적인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음.
- 이탈리아인 안드레아와 가자 지구에 거주하는 마흐무드 간의 온라인 우정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난민의 고통을 증언함.
집회 및 연대 활동
- 사르데냐 팔레스타인 연대 위원회는 매주 목요일 공항에서 평화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, 다양한 시민들이 이에 동참함.
- 칼리아리의 '피아차 예네'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'팔레스타인을 위한 상설 집회'가 열림.
- 사사리(Sassari)의 능동적 헌법 위원회는 2026년 6월 초 국제형사재판소(ICC)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한 바 있음.
마흐무드의 증언
- 29세인 마흐무드는 11명 대가족을 부양하며 가자 지구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황을 상세히 공유함.
- 군의 강제 대피령으로 인해 집이 군사 구역으로 지정되었고, 현재는 안정적인 거처 없이 기아와 파괴 속에서 생존 중임.
- 마흐무드는 파괴된 집과 무너진 거리의 영상을 공유하며, 가자 지구 주민들이 겪는 비인도적인 고통을 안드레아와 나누고 있음.
향후 과제 및 희망
- 활동가들은 사르데냐가 전쟁 준비에 공모하는 것을 반대하며 평화에 대한 의식적인 변화를 강조함.
- 안드레아는 유럽이 스스로의 설립 이념인 평화와 인권을 되찾고,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, 레바논 주민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제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