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 차기 지도자 후보들의 팔레스타인 정책과 위기
Pressenza
- 이스라엘 차기 총리 후보인 가디 아이젠코트와 나프탈리 베네트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거부하며, 기존의 강경한 점령 정책을 답습하고 있음.
-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반대는 안보를 강화하기보다 이스라엘을 내부적으로 파괴하고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.
차기 지도자들의 입장
- 가디 아이젠코트(야샤르당): 팔레스타인 국가를 언급한 적이 없으며 서안 지구 정착촌 건설을 지지함.
- 나프탈리 베네트: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를 조건으로 하더라도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과 영토 양도를 전면 거부함.
고립되는 이스라엘
- 외교적 고립: 전 세계 193개국 중 157개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며 이스라엘을 압박 중.
- 여론 변화: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처음으로 추월함.
- 내부 민주주의 문제: 이스라엘 인구의 20%를 차지하는 팔레스타인계 시민들을 연립정부 구성에서 배제하며 민주주의적 정당성을 훼손함.
향후 과제
- 미국의 역할: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과 점령 종식을 압박해야 함.
- 이스라엘 내 변화: 진정한 생존을 위해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이 위협이 아닌 필수임을 주장하는 내부 세력의 조직적인 목소리가 필요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