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, 128,013억 타카 규모의 에너지 통합 계획 발표
Pressenza
- 방글라데시 정부는 전력 인프라 개선 및 에너지 지속가능성을 위해 3년간 128,013억 타카(약 108억 달러)를 투자하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함.
- 이번 전략의 핵심은 전력망 현대화, 에너지원 다변화, 신재생 에너지 확대이며, 이를 통해 기후 목표를 달성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있음.
- 전력 공급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전송망 강화, 시스템 손실 최소화,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 강조됨.
투자 계획
- 2026-27 회계연도에 전체 국가 개발 예산의 10.9%인 32,691.54억 타카가 배정됨.
- 연도별 투자 규모:
- 2027-28 회계연도: 38,684억 타카
- 2028-29 회계연도: 42,552억 타카
- 2029-30 회계연도: 46,807억 타카
전략적 우선순위 및 인프라
- 6대 전략 우선순위: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확보, 에너지 믹스 균형, 신재생 에너지 확대, 현대적 보안 그리드 구축, 기술 현대화(SCADA 및 스마트 그리드 도입), 손실 절감 및 서비스 품질 개선.
- 주요 거점 프로젝트:
- 마타바리 석탄 화력 발전소
- 룹샤 가스 화력 발전소
- 고라샬 발전소
- 루푸르 원자력 발전소
향후 과제 및 에너지 독립
- 현재 파이프라인에는 발전(11개), 전송(2개), 배전(10개), 에너지 관련(21개), 광물 자원 탐사(3개) 등 총 47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포함됨.
- 정제 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D/3D 지진파 탐사 및 시추를 통한 국내 가스 탐사를 확대하며, 이스턴 정유 공장(Eastern Refinery) 2호기 건설을 통해 국내 연료 정제 능력을 강화할 방침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