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발하는 유성이 라세르타 성운을 가로지르다
NASA
- 밝은 유성 줄기가 라세르타 대성운(Great Lacerta Nebula)을 촬영한 장노출 사진에 포착됨.
- 작은 자갈 크기로 추정되는 유성체는 지구 대기권에서 가열 및 들뜸 현상으로 빛을 내며 증발함.
- 증발 과정에서 남은 기체와 먼지의 색상은 해당 유성체의 구성 성분을 알려주는 단서가 됨.
- 해당 사진은 지난달 미국 네바다주의 데스 밸리 천문대(Death Valley Observatories)에서 촬영됨.
유성 관측 현황
- 현재 세 개의 유성우가 진행 중이나, 밝은 불룩달(gibbous Moon)의 빛으로 인해 관측이 다소 어려운 상황임.
- 가장 활발한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약 10일 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.
-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절정기는 삭(new Moon) 시기와 거의 겹치며, 일부 지역에서는 개기일식과 동시에 발생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