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발하는 유성, 라세르타 성운을 배경으로 포착
NASA
- 네바다주 데스 밸리 천문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, 거대한 라세르타 성운 앞에 나타난 유성의 궤적을 담음.
- 유성은 지구 대기를 통과하며 가열 및 여기되어 빛을 발하고, 증발하면서 남기는 가스와 먼지의 색상을 통해 성분 분석이 가능함.
- 현재 3개의 유성우가 진행 중이나 밝은 달 때문에 관측에 어려움이 있음.
-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약 10일 후 가장 활발해질 예정이며, 올해는 달이 어두워질 시기와 겹쳐 최적의 관측 조건이 형성됨.
유성 관측과 환경
- 유성우의 가시성은 현재 진행 중인 밝은 달빛의 영향을 받고 있음.
-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절정기는 새로운 달(삭)이 뜨는 시기와 거의 일치하며, 일부 지역에서는 일식 현상과도 겹칠 것으로 예상됨.
- 유성은 대기권 진입 시 가열되어 증발하며,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궤적의 색은 유성체의 조성 성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단서가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