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, 미국 내 자국민 사망 사건에 대한 법적 대응 수위 격상
Pressenza
- 멕시코 정부가 미국 내 이민 구금 중 사망한 자국민 문제에 대해 미국 주 검찰에 직접 고소를 제기하기 시작함.
- 클라우디아 셰인바움(Claudia Sheinbaum) 대통령은 기존 외교적 관례를 넘어선 법적 대응을 예고함.
- 셰인바움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자국민 보호 의지를 표명함.
주요 사례
- 셰인바움 대통령은 직장으로 향하던 중 연방 이민 단속반에 의해 제지당한 후 사망한 살가도 아라우호(Salgado Araujo)의 사례를 언급함.
- 아들 로날도 살가도(Ronaldo Salgado)는 고인이 그저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었음을 강조함.
- 셰인바움은 서류 미비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, 미 정부의 강압적인 단속 운영 방식을 규탄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