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와우 시냅스 병증(Cochlear synaptopathy), 일명 '숨겨진 난청'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대화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지만 기존 청력 검사로는 진단이 불가능함.
- EarDiTech 연구 프로젝트는 전극과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시냅스 반응을 측정하는 새로운 진단 테스트를 개발함.
- 연구팀은 환자의 개인별 시냅스 손상 정도에 맞춰 소리 선명도를 최적화하는 보청기용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구축함.
- 현재 연구진은 진단 장비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협력을 모색 중임.
숨겨진 난청의 원인
- 기존 청력 검사인 '오디오그램'은 유모 세포의 기능만 평가할 뿐 청신경과 연결된 시냅스 상태를 측정하지 못함.
- 말소리를 명확히 이해하려면 다수의 시냅스가 정상 작동해야 하는데, 이 연결이 끊기면 일상적인 청력 검사상 문제가 없음에도 실제 환경에서 소음 속 대화가 어려워짐.
- EarDiTech 연구를 이끄는 사라 베르훌스트(Sarah Verhulst) 교수와 잉게보르그 두게(Ingeborg Dhooge) 교수는 유모 세포 손상 이전에 시냅스 손상이 먼저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함.
새로운 진단 및 치료 도구
- EarDiTech 테스트는 특수 설계된 음향 자극을 통해 환자의 신경 반응을 유도하며, 시냅스 손상이 있을 경우 반응이 현저히 작게 나타남.
- 겐트 대학교(Ghent University)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을 통해 휴대 가능한 형태의 진단 기기 성능이 입증됨.
- 개발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방식에서 벗어나, 환자가 보유한 시냅스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음향을 처리함.
- 이 알고리즘은 저전력 칩에서도 구동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향후 보청기 및 무선 이어폰 등에 탑재될 잠재력을 갖춤.
향후 계획
- 진단 장비에 대한 CE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, 완료까지 약 18개월에서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.
- 이 도구가 임상 현장에 도입되면 숨겨진 난청의 유병률과 진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짐.
- 연구팀은 소프트웨어의 상용화를 위해 보청기 제조사 및 칩셋 회사들과 활발히 접촉 중임.
이 요약은 AI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했으며, 일부 뉘앙스나 이후 업데이트가 생략될 수 있어요. everytldr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