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리니다드 토바고 해양청(IMA)이 카리브해 산호초를 파괴하고 있는 '돌산호 조직 손실병(SCTLD)'에 대한 경고를 발표함.
- SCTLD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진행 속도가 빨라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산호를 폐사시키며, 카리브해 45종의 돌산호 중 20종 이상을 감염시킴.
- 관광 산업의 핵심인 토바고 산호초는 연간 1억 2천만~1억 6천만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, 주요 서식종인 뇌산호가 특히 취약함.
- IMA는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교육, 장비 소독, 시민 신고 앱 활용 등을 적극 추진 중임.
SCTLD의 특징과 확산
- 2014년 플로리다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바하마, 자메이카, 그레나다 등 카리브해 전역으로 확산됨.
- 직접 접촉, 해류, 선박 평형수 등을 통해 전파되며 항구가 주요 감염 거점이 됨.
- 감염된 산호는 조직 괴사 부위인 병변이 나타나며 급속히 확산됨.
-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영향을 받은 지역의 특정 산호 개체군은 초기 대비 3% 미만으로 감소함.
대응 전략 및 준비 현황
- IMA는 '특별 보호 구역 및 야생동물 지역 활동 센터(SPAW RAC)'의 지원을 받아 질병 회복력 강화 프로젝트를 수행함.
- 2025년 1월, 페리 해양과학연구소(PIMS)로부터 질병 식별 및 항생제 치료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함.
- 시민 및 해양 이용자 대상 주요 권고 사항:
- 산호 감염 여부 관찰 및 seaiTT 앱을 통한 신고.
- 산호 접촉 금지(전염 예방 목적).
- 다이빙 장비 및 선박 평형수 소독 필수화.
- 감염 산호 대상 항생제 투여 및 육상 시설 이송을 통한 치료 시도.
이 요약은 AI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했으며, 일부 뉘앙스나 이후 업데이트가 생략될 수 있어요. everytldr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