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중동의 무력 충돌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붕괴로 방글라데시 내 연료 부족 및 가격 급등 발생함
- 정부의 연료 배급제 실시, 대학 조기 방학, 산업용 가스 공급 우선순위 조정 등 비상 조치 시행 중
- 의류 수출 산업 타격 및 저소득층 가계의 조리용 연료비 부담 가중됨
에너지 공급 차질
- 카타르 에너지 등 3개 주요 LNG 공급사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계약 물량 도입 중단
- 현물(spot) LNG 가격 급등: 1월 대비 약 2.5배 상승한 MMBtu당 28.28달러로 구매
- 2026년 예정된 LNG 화물 115척 중 약 40척 도입 차질 예상
산업 및 공공 영향
- 전력 생산용 가스 공급량 감소(일일 870mmcfd → 820mmcfd)로 인한 정전 위험 확대
- 비료 공장 가동 중단: 국영 비료 공장 5곳 중 4곳이 15일 이상 가동 중단되어 농업 생산 차질 우려
- 의류 산업 타격: 정전 시간 증가로 디젤 발전기 가동 비용 상승, 섬유·의류 공장 가동률 40~50% 수준으로 하락
가계 및 재정 부담
- LPG 실린더 가격 급등: 900 타카에서 1,500 타카로 올라 최저임금 노동자 가계에 큰 부담
- 재정 압박: 연료 보조금으로 3월 한 달에만 500억 타카(약 4억 740만 달러) 투입
- 정부 대응: 인도 누말리가르 정유소 및 인도석유공사로부터 디젤 확보 추진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