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26년 5월 7일부터 다카 광역 경찰(DMP)이 주요 교차로에 AI 기반 교통 단속 시스템을 도입함.
- 위반 시 차량 소유자에게 즉시 통지서가 발송되며, 인간의 개입 없는 완전 자동화된 과태료 부과 체계로 운영됨.
- 초기 10일간 1,000건 이상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며, 향후 6개월 내 500개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임.
시스템 작동 원리
- AI 카메라가 신호 위반, 정지선 침범, 차선 위반 등을 감지하고 번호판을 스캔함.
- 방글라데시 도로교통청(BRTA)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차량 소유자를 식별하고 위반 영상을 포함한 과태료 통지서를 발송함.
- 실제 운전자와 무관하게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며, 운전면허 벌점이 차감됨.
주요 쟁점 및 비판
- 일관성 부족: 일반 승용차만 단속하고 무등록 버스, 인력거(릭샤), 배기가스 배출 차량 등은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.
- 무등록 차량 문제: 번호판이 없는 수동식 및 배터리형 릭샤는 시스템상 식별이 불가능하여 단속의 한계가 존재함.
- 외부 영향: 시스템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범죄자들이 과태료를 빙자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.
향후 과제
- 다카대학교 정보기술 연구소 B M 마이눌 호세인 교수는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투명한 절차, 이의 제기권 보장, 무등록 차량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