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'AI에 대한 인간적 관점' 스포트라이트는 인공지능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하게 배분되고 있으며, 지리적·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라 각 지역사회가 경험하는 영향이 크게 다름을 조명함.
- 기술의 이익은 부유한 국가에 집중되는 반면, 노동 집약적인 작업이나 환경에 해로운 인프라는 저소득 국가로 전가되는 패턴을 보임.
- 정보 접근성 또한 왜곡되어 있어, 주류 미디어는 특정 국가와 주제에만 편중된 보도를 일삼으며 라틴 아메리카, 아시아, 동유럽 등지에서 벌어지는 AI의 실제 영향을 가리고 있음.
전 세계 AI 도입 및 위험 요소
- 감시 및 국경 통제: 인도에서는 AI가 감시 문화 조성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, 여러 국가의 국경에서는 AI가 배제적 또는 편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.
- 경제적 불균형: 부유한 국가들이 에이전트형 AI에 열광하는 동안, 다른 지역에서는 관련 비용 문제로 인한 실망이나 저임금 노동력에 기반한 콘텐츠 조정 업무 등의 착취가 발생함.
- 언어 보존: 소수 및 토착 언어를 보호하려는 AI 기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임.
환경 및 자원 영향
- 데이터 센터: AI의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물 사용 등 환경적 비용이 저소득 국가로 수출되고 있음.
- 지역적 저항: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지역 주민들이 데이터 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,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는 물 부족 우려로 데이터 센터 신설을 유예함.
사회·정치적 함의
- 서사 및 과장: 엘살바도르 의료 시스템의 AI 도입 사례처럼, 기술의 삽입은 객관적 필요성보다는 홍보를 위한 특정 서사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가 많음.
- 인간 중심적 대안: 'AI에게 묻지 말고 동료에게 물어라'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AI 기술을 인권, 페미니즘, 윤리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고, 무엇을 기계화해야 할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.
- 문화적 표현: AI 의존도를 풍자한 보스니아 록 밴드의 노래 사례처럼, AI가 전 세계 문화와 예술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업 주도의 낙관론에 맞서는 중요한 대항 서사가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