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토르왈리족은 스와트 강의 생태계와 문화적 유산, 주민들의 생계에 위협을 주는 207MW 규모의 마디얀(Madyan)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기 위해 투쟁 중임.
- 2026년 4월, 파키스탄 지방 내각은 해당 프로젝트 철회를 승인했으나, 사업 주체들의 반발 가능성이나 대체 사업 추진 여부는 불확실함.
- '스와트 강 구하기 운동(Darya-e Swat Bachau Tehreek)'은 공식 항의서 제출, 국제적 옹호 활동, 대규모 시위 등을 통해 개발 계획에 조직적으로 저항함.
역사적 배경과 영향
- 다랄 크와르(Daral Khwar) 수력 발전 프로젝트의 사례는 지역 주민들에게 고통스러운 교훈을 남겼으며, 하천이 기계화되면서 수로가 마르고 농업이 파괴되며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결과가 초래됨.
- 토르왈리족에게 강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, 정체성, 조상과 연결된 신성한 존재임.
저항과 도전 과제
- 활동가들은 당국으로부터 투옥 협박을 받거나 국가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한다는 누명을 쓰는 등 심각한 탄압과 감시에 노출됨.
- UN의 원주민 권리 선언에도 불구하고, 지역 주민들은 충분한 정보 제공이나 자유로운 동의(FPIC) 절차 없이 강압적인 환경에서 협의를 진행해야 했음.
-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세계은행은 토르왈리족의 원주민성을 인정하지 않아 비판받음.
- 2025년 6월, 세계은행은 토르왈리족의 원주민 여부에 대한 검토를 착수했으나, 약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결과를 공유하지 않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