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미얀마 기자들은 2021년 쿠데타 이후 생존과 직업적 책임 사이에서 갈림길에 서 있으며, 많은 이들이 망명하거나 현장에 남아 위험한 취재를 이어가고 있음.
- 국제 언론인 보호 위원회(CPJ)와 국경 없는 기자회(RSF)에 따르면 미얀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언론 환경 중 하나로 꼽힘.
- ExileHub와 같은 조직은 '나의 목소리만 남았다(Only My Voice Left)' 캠페인을 통해 현장과 망명지의 기자들을 연결하고 그들의 증언을 기록함.
망명 기자들의 취재
- 독립 매체 폐쇄와 탄압으로 인해 많은 기자가 국외로 탈출하여 취재를 이어감.
- 이들은 암호화된 통신, 지하 네트워크, 2차 검증에 의존하며 분산된 형태의 뉴스룸을 운영함.
- 망명지에서의 취재는 물리적 단절과 보안 위험으로 인해 극도의 어려움을 겪음.
현장 기자들의 위험
- 일부 기자들은 전쟁과 감시가 일상인 분쟁 지역에 남아 직접적인 사실을 기록함.
- Htet과 같은 현장 기자들은 폭력과 폭격의 위협 속에서 '현장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진실이 사라진다'는 사명감으로 활동함.
연대와 과제
- 현장 기자와 망명 기자들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: 현장 기자는 1차 정보를 제공하고, 망명 기자는 이를 검증하여 국제사회에 확산시킴.
- 기자들은 경제적 불안정, 법적 지위 문제, 심리적 부채감 등에 시달리고 있음.
- ExileHub는 2026년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언론인 보호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