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, 궤도 쓰레기 해결 위한 자율 비행 우주선 기술 시험
NASA
- NASA가 궤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율 비행 검사 기술을 시험하는 SSPICY(Small Spacecraft Propulsion and Inspection Capability) 임무를 시작함.
- 스타피시 스페이스(Starfish Space)가 개발한 '오터(Otter)' 우주선은 퇴역한 위성에 근접하여 미래의 우주 수리 및 잔해 제거를 위한 핵심 기술을 검증함.
주요 임무 목표
- 오터 우주선은 2027년 초부터 저궤도에 있는 4개의 비작동 미국 우주 물체(위성 및 로켓 본체 등)에 접근할 예정임.
- 실제 물체와 도킹하거나 접촉하지 않고 수백 야드 거리에서 검사를 수행함.
- 센서와 컴퓨터 비전 기반의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상 관제소의 개입을 최소화하며 실시간 항법 결정을 내림.
핵심 기술 및 구조
- 전기 추진 시스템과 정밀 기동을 위한 관절형 로봇 붐을 탑재하여 여러 궤도를 오가며 탐색함.
- 이번 임무는 통합 시스템으로서 이러한 기술들이 결합되어 작동하는 첫 번째 시험임.
배경 및 의의
- 통신, 기상 관측, 항법 등 위성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궤도 쓰레기 관리는 우주 운영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가 됨.
- 성공적인 기술 검증은 향후 고장 난 위성의 수리나 대기권으로 유도하여 폐기하는 등 우주 환경 개선의 토대가 될 전망임.
- 이 임무는 NASA의 소형 우주선 및 분산 시스템 프로그램이 관리하며, 초기 기술 개발은 소기업 혁신 연구(SBIR)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