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시민단체, 샤라디야 두르고초브 앞두고 종교 화합 촉구
Pressenza
- 방글라데시 여성협회(Bangladesh Mahila Parishad)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샤라디야 두르고초브(Sharadiya Durgotsav) 축제를 앞두고 2026년 10월 7일 전국 57개 지역에서 종교 화합과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진행함.
- 주요 요구 사항은 디지털상의 증오 표현과 극단주의로부터 소수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는 것임.
다원적 사회의 수호
- 파우지아 모슬렘(Dr. Fauzia Moslem) 여성협회 회장은 독립 당시의 핵심 약속인 포용적 사회의 가치를 강조하며, 종교 축제 자유는 국가의 특별한 배려가 아닌 당연한 권리임을 역임함.
- 종교적 갈등이 토지 강탈, 약탈, 개인적 복수 등 사익을 위한 도구로 악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, 정부의 철저한 사실 확인 및 법치 강화, 과도한 경찰 경비 의존 탈피를 촉구함.
디지털 선동과 처벌 부재 해결
- 말레카 바누(Maleka Banu) 사무총장은 온라인상에 퍼지는 허위 정보와 사이버 선동이 소외 계층에게 심리적 외상을 입히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경고함.
-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며, 모든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즉각적인 입법적 및 행정적 조치를 요구함.
- 시민사회와 언론,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분열적 언사를 멈추고 상호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확산해달라고 당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