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어느 산골 마을의 일상
El Salto
- 밀레나와 같은 주민들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며, 교육·의료·물류 등 마을 운영을 직접 책임지는 자급자족적 삶을 살고 있음
- 인터넷 사용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도서관은 지식의 보존과 세대 간 교육, 소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음
새로운 사회 모델
- 기존의 대도시 중심 사회가 붕괴하고 에너지 공급이 중단된 이후, 마을은 스스로를 재건하며 자치적인 마이크로스테이트 형태로 운영됨
- 노동은 모든 주민이 평등하게 분담하며, 개인의 능력과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순환 근무 체계를 갖춤
- 주민들은 각자의 직무를 넘어 서로를 평등한 일원으로 존중하며, 공동체 전체의 복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음
자원과 기술의 재구성
- 태양광 에너지 기반의 이동 수단을 활용해 고립된 지역까지 필수 물품을 전달하고 이동권을 보장함
- 자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소비를 최소화하고 지능적인 자원 배분 시스템을 구축함
- 무너진 도시 생활과는 대조적으로, 자연과의 조화와 지속 가능한 공생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증명하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