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visita de Feijóo a las instalaciones del Celta en Mos reaviva la controversia sobre el modelo territorial
El Salto
-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호(Alberto Núñez Feijóo) 국민당(PP) 대표가 갈리시아 모스(Mos)에 위치한 셀타 데 비고(Celta de Vigo)의 '아포우테사(Afouteza)' 스포츠 시티를 비공개 방문함.
- 이번 방문은 타메이가(Tameiga) 지역 공동체와 셀타 클럽 간의 수년간 이어진 토지 이용 갈등과 연관된 정치적 상징성을 띰.
프로젝트의 배경과 갈등
- 당초 셀타 클럽은 약 10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스포츠 시티와 대형 쇼핑몰을 포함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함.
- 420여 가구로 구성된 타메이가 공동체는 90헥타르 이상의 공동 소유지인 숲을 보호하기 위해 7년간 강하게 저항함.
- 이 갈등은 영리 목적의 부동산 개발과 지역 공동체의 자원 관리 모델 간의 충돌을 보여줌.
프로젝트의 변화 및 현재 상황
- 지역 사회의 저항으로 인해 프로젝트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되어 약 5,000제곱미터 수준으로 변경됨.
- 클럽은 개발을 위해 '갈리시아 스포츠 360(Galicia Sports 360)'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, 이는 갈리시아 주정부의 '자치 관심 프로젝트(PIA)'로 지정됨.
- PIA 지위는 해당 프로젝트에 일반적인 도시 계획보다 우선적인 행정적 편의와 법적 지위를 부여함.
정치적 함의
- 페이호는 갈리시아 주지사 재임 시절인 2020년 해당 시설의 준공식에 참석하는 등 초기부터 이 프로젝트를 강력히 지지함.
- 이번 비공개 방문은 페이호와 셀타 구단주 가족, 모스 시장 등 PP 내 핵심 인사들 간의 밀접한 정치적·경제적 관계를 다시금 부각함.
- 타메이가 공동체는 숲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, 문화 공간 운영 등 대안적 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