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청년 노동자들, COP31 기후 정책에 목소리 높여
Pressenza
- 방글라데시 청년 및 노동자 대표들이 COP31 국가 입장에 자신들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할 것을 촉구함.
- 기후 변화, 자동화, 녹색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노동 안전 문제 해결을 강조함.
- 마누셰르 존노 재단(MJF), 방글라데시 노동 재단(BLF),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국가 연합(NAJTB)이 워크숍을 주최함.
주요 요구사항 및 정책 제안
- 기후 거버넌스: 의사결정 과정에 청년 및 노동자 참여 보장, 관련 기후 금융 할당, 노동 현황 추적을 위한 국가 데이터베이스 구축.
- 노동권 및 사회 보장: 극심한 더위 시 유급 휴식, 정기 건강 검진, 안전한 식수 및 개인 보호 장비(PPE) 제공, 보육 시설 확충.
- 기술 개발: 직업 재교육 및 기술 향상 지원, 훈련 중 소득 보호, 녹색 기술 인증 체계 마련 및 명확한 경력 경로 제시.
- 안전 및 환경: 열 위험 평가 및 작업장 온도 가이드라인 마련, 근무 시간 조정, 젠더 및 건강 친화적인 투명한 기후 금융 운용.
향후 계획
-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은 COP31을 위한 '노동자 입장문 및 헌장'에 반영될 예정임.
- 정책 결정 과정과 현장 실태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자료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할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