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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인도적 위기 지속과 네타냐후 총리의 UN 연설

El Sal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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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3년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 73,92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174,995명이 부상당함.
  • 소위 '휴전'이 체결된 2025년 10월 이후에도 1,402명이 사망하고 4,881명이 부상을 입음.
  • 미국이 추진하는 '가자 재건 계획'은 1년째 진전이 없으며 구체적인 로드맵도 부재함.

네타냐후 총리의 UN 연설 및 국제사회 반응

  •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UN 총회에 참석해 연설을 진행했으나, 다수의 국제 대표단이 자리를 뜨며 항의함.
  • 네타냐후 총리는 제노사이드 혐의를 부정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뉴욕 시장을 비난함.
  • 이스라엘 총리는 현재 전쟁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(ICC)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나 미국을 자유롭게 방문함.

이스라엘 내부 상황 및 정치적 맥락

  • 10월 27일 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는 '국가 방어'를 명분으로 지지를 호소 중.
  • 최근 하아레츠(Haaretz)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.
  •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2016년 팔레스타인인을 사살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군인 엘로르 아자리아(Elor Azaria)를 특별 사면함.

국제사회의 대응

  •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회원국 간의 입장 차이로 정책적 교착 상태에 빠졌음을 인정함.
  • 영국은 최근 서안지구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함.
  • 국제사회는 가자지구의 인도적 참상보다는 에너지 전략과 군비 증강, 예멘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긴장 상황에 더 주목하고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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