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자 변형 효모를 이용한 화성 거주지 건설 연구
Universe Today
-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이 화성 토양과 유전자 변형 효모를 활용한 '엔지니어링 생체 건축 자재(ELBM)'를 개발함
- 기존의 소결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훨씬 높으며 자재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임
기술적 구성 및 작동 원리
- 성분: 화성 토양 모래, 젤라틴, 유전자 변형 효모의 혼합체
- 유전적 변형:
- 홍합 접착 단백질 도입: 모래 입자와의 강력한 결합 형성
- SpyTag/SpyCatcher 시스템: 효모 균주 간 분자 수준의 강력한 공유 결합 유도
- 동결 방지 단백질 도입: 화성 진공 상태의 동결 과정에서 구조 붕괴를 막고 균일한 다공성 구조 형성
장점 및 한계
- 장점:
- 기존 소결 공법 대비 에너지 소비량 100배 감소
- 우수한 압축 강도(12 MPa) 및 높은 굴곡 강도(6 MPa)로 화성 모래 폭풍에 대응 가능
- 가열 시 젤라틴이 재액화되어 자재의 재활용 및 재성형 가능
- 한계:
- 화성 토양 내 유해한 과염소산염 생존 여부 불확실
- 자외선 노출에 따른 내구성 검증 필요
- 다공성 구조로 인해 공기 밀폐를 위한 내부 막 필요
- 현재로서는 필수 구성 요소인 젤라틴을 지구에서 공급해야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