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누에바 비스카야 원주민 토지 수호자 체포 및 광산 개발 반대
Pressenza
- 필리핀 누에바 비스카야에서 북루손광물자원공사(NLMRC)의 대규모 채굴 탐사에 반대하던 원주민 11명이 경찰에 체포됨.
- 지역 주민들은 4개월간 평화적인 바리케이드를 통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영토를 지켜왔으나, 2026년 8월 28일 경찰의 강제 해산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함.
사건 배경 및 문제점
- 주민들은 NLMRC가 자유의사에 따른 사전 인지 동의(FPIC)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강압적으로 탐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함.
- 필리핀 미세레오 파트너십(PMPI)은 이번 사태를 생태적 폭력이자 환경 파괴 행위로 규정함.
주요 요구 사항
- NLMRC 탐사 중단: 환경천연자원부(DENR)와 광물지질국(MGB)에 관련 허가 취소 및 탐사 중단 촉구.
- 카시부 11 석방: 체포된 11명에 대한 정치적 혐의 취하 및 환경 운동가에 대한 사법적 탄압 중단.
- 권리 존중: 원주민의 자결권 보장과 조상 대대로 내려온 땅 및 자연의 권리 인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