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달루시아 주정부, 고위 공직자 주거 보조금 지출 급증 논란
El Salto
- 안달루시아 주정부가 고위 공직자에게 지급하는 주거 보조금 지출이 2023년부터 525만 유로에 달함.
- 고위 공직자 수는 역대 최대인 314명으로, 2019년 대비 인건비가 1,200만 유로 증가함.
- 주거 보조금 월 최대 한도는 2018년 1,371유로에서 현재 1,941유로로 41% 인상됨.
주요 논란 및 비판
- Adelante Andalucía는 이러한 보조금을 폐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함.
- 야당은 해당 예산이 전문의 730명 고용 비용 또는 노인 돌봄 서비스 9만 200시간에 해당한다고 지적함.
- 비판자들은 PP(국민당)가 야당 시절에는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으나, 집권 후 오히려 수혜자를 두 배로 늘렸다고 비판함.
사회적 배경
- 최근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주거 문제는 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우려 사항임.
- 2018년 이후 주택 가격은 65% 상승했으나, 주정부는 임대료 제한이나 주택 정책 강화에 소극적임.
- 안달루시아 주정부 고위 공직자의 연봉(최대 약 8만 9천 유로)은 지역 평균 소득의 약 317% 수준으로 큰 격차를 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