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달루시아의 기록적인 관광 성장과 그에 따른 사회적 갈등
El Salto
- 2025년 안달루시아 관광객 1,384만 명 기록, 2026년 1,420만 명 이상 전망.
- 관광업 종사자 비율 15%이나, 현지 주민 45.7%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휴가 불가.
- LLYC의 관광 인식 조사에서 안달루시아는 스페인 내 최저 점수(4.1점) 기록.
사회적 갈등과 주거 위기
- 관광객 만족도(9.2점)와 현지 주민 인식(4.1점) 간 극명한 온도 차 발생.
- 세비야, 그라나다, 말라가 등 주요 도시 내 관광 숙박 시설 확산으로 인한 주민 퇴출 현상 심화.
- 말라가의 경우 특정 지역(Plaza de la Merced) 주거지의 80%가 관광용 아파트로 전환되며 주거 위기 가속화.
- 공공 공간의 사유화, 관광객의 비행 및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공동체 파괴 문제 제기.
관광세 도입 논란
- 지역 의회, 정당 및 시민 단체들이 카탈루냐와 발레아레스 제도와 같은 관광세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.
- 안달루시아 정부는 관광을 필수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세 및 규제 도입에 강경하게 반대.
- 현재 안달루시아 정부와 관광부는 관광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과세나 통제도 거부하는 입장을 고수함.